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박근혜 전 대통령은 헌재 결정에 대한 승복 의사를 밝혀야!

화, 2017/03/14- 15:35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통합은 민주공화국의 원칙 아래서만 가능하다"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재 판결에 대한 불복의사를 밝혔다. 스스로 약속했던 검찰수사도 특검수사도 받지 않았던 박 전 대통령은 헌재 판결마저 부정했다. 헌재의 파면 결정이 정당했다는 증거다. 헌재의 결정문이 밝혔듯이 헌법 수호의지가 전혀 없는 것이다. 2004년 10월 수도이전 위헌 판결 때 당시 한나라당 대표이던 박 전 대통령은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곧 헌법을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이것은 헌법에 대한 도전이자 체제에 대한 부정"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지금은 자신이 헌법에 도전하고 체제를 부정하는 것이다. 친박 의원들의 박 전 대통령 집단적 보좌는 심각한.......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