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광주광역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와서 축사를 남겼습니다. 여성위원회 여러분을 보니 저도 힘이 났습니다.여성위원회 발대식에 열의를 보니 우리 국민의당이 집권할 것 같은 기운을 받았습니다. 최근에 신문에서 육사 졸업생 중에 1, 2, 3등이 여성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제가 보게 되는 기자들 중에 2/3에서 3/4이 여성이었습니다. 근래에는 충원되는 외교관에 반 이상이 여성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확실히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의 부산 일정 중에 6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온 여성이 있어서 물어보니 출산 3주 만에 다시 출근했다고 했습니다. 특히나 그 여성분은 작은 회사도 아니고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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