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새누리로 돌아가십시오" 1. 이미 바른정당은 모든 동지들이 머리를 맞대 국정농단세력과의 연대는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낡은 기득권 세력을 떨쳐내는 진짜 보수의 길이 바른정당의 창당정신이기 때문입니다. 2. 이러한 바른정당 동지들의 총의마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유 의원의 입장이 짐작은 됩니다. 낡은 세력을 바라보는 유 의원의 정치적 계산을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3. 그러나 그 길은 바른정당이 걷고 있는 길이 분명히 아닙니다. 바른정당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해당행위일 뿐입니다. 4. 바른정당의 지지율은 창당이래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국정농단세력과 완전히 절연하지 못하는 태도가 원인입니다. 유 의원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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