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주의를 극복해야 합니다> 바른정당은 패배주의를 극복해야 합니다. 정당은 집권을 목표로 합니다. 집권의지가 없는 정당은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무기력증에 빠진 정당은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통령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은 당을 살리는 두 번없을 기회입니다. 우리의 집권의지와 비전을 펼쳐보일 기회를 놓쳐선 안됩니다. 당 지지율 1위인 더불어민주당은 100% 완전국민경선을 실시합니다. 9번의 토론회도 모자란다며 후보자간 논쟁을 벌였습니다. 우리 바른정당은 더욱 공격적으로 후보간 토론회, 전국 순회경선을 확대해야 합니다. 이미 당론을 모아 폐기했음에도 거듭되고 있는 보수후보 단일화 주장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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