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과 지역평등으로 호남도 살리는 개혁연합정부를 창출하자! 오늘은 박지원 대표님을 비롯한 국민의당이 새 지도부가 출범한 후 처음으로 5.18 국립묘지에 참배하고 또 광주에서 최고위원회를 여는 아주 뜻 깊은 날입니다. 더구나 최근에 손학규 대표님을 비롯해서 이찬열 최고위원 등이 국민의당과 합류함으로써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오늘 최고위원회를 계기로 해서 우리 국민의당이 호남정신을 더욱 살리고 호남의 여러문제, 특히 경제적 낙후를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각오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호남은 이 나라 민주주의와 개혁의 중심지입니다. 호남이 정치 상수였을 때에만 민주주의와 개혁이 가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