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기간 연장 거부로 국정농단범죄 진상규명을 방해한 황교안 대행에 대한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 - ‘선총리 후탄핵’을 거부하여 오늘의 사태를 초래한 민주당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 야권 대선주자들에게 당장 ‘특검 기간 연장과 개혁법안 통과를 위한 정치인 연석회의’ 열 것을 제안 황교안 권한대행이 결국 역사에 기록될 죄인의 길을 택했습니다. 황 대행은 특검기간 연장을 거부함으로써 거대한 촛불의 한결같은 염원을 외면했습니다. 정경유착과 부정부패, 불공정과 불평등을 바로 잡고 ‘깨끗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의 열망을 끝끝내 거부한 것입니다. 과연 박근혜 정부의 2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