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사는 길, 경기도에선 가능합니다개별 기업들은 자기 이익을 추구하며 성장해 갑니다. 그것을 비난할 바는 아닙니다. 거기에서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생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크게 보면 대기업이 중소기업들, 스타트업들과 조화롭게 공존하고 배려하는 상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풀밭이 잘 보존되어야 모두가 잘 사는데, 욕심부려서 큰 고목 나무를 심으면 다 망해버립니다. 크고 멀리, 넓게 보면 상호 존중하고 상생하는 것이 진정 자신을 위한 길입니다. 개별기업의 이익에도 부합하는 것입니다.오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SK C&C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