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에서 일자리보다 중요한‘시정 사업’은 무엇일까요?양주시의 낡은 축사들에서 발생한 악취로 인해 인접한 동두천 신시가지의 주민 4만 명이 큰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양주시, 동두천시와 함께 적극적인 해결에 나섭니다. 근본적 원인 제거를 위해 축사 폐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살기 좋은 경기도, 도민이 우선인 경기도, 지역으로 인한 차별이 없는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각 시·군과 손잡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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