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론 기사밑 댓글을 보지 않습니다.드루킹 사건에서 보듯이 반대 진영의 여론 조작이 극심하기 때문입니다.드루킹 사건 이후 아직도 1000여명의 댓글 조작팀들이 활동하고 있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댓글 보고를 받아 보면 확연히 달라진 민심을 볼수 있습니다.지난 5.11자 연합뉴스 댓글에서 남북 평화쇼라는 내 주장에 대한 비난이 무려 89퍼센트나 되었는데최근에는 문통 관련 기사에 대한 비난이 80-90퍼센트에 이르고내 주장에 동조하는 댓글이 70-80퍼센트에 이르고 있습니다.내 말이 거짓인지 한번 확인해 보시지요.민심이 달라 졌다는 겁니다.이제야 문정권의 본질을 국민들이 알기 시작 했다는 겁니다.일부 어용 방송에서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