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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입니다. 문정권의 실체를 국민들이 다 알게 되어,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알 때가 올 겁니다. 2018년 11월 27일 홍준표

화, 2018/11/27- 12:2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제가 정치 현장에 복귀 하겠다고 하니 제일 먼저 입에 거품 물고 막말하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그 첫째가 좌파 매체 들과 반대당 들입니다. 날더러 마치 히틀러나 뭇솔리니 처럼 전체주의자로 단정 하면서 다시 막말 운운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비정상적인 사람으로까지 매도 하고 있는 것을 보니 제가 무섭긴 무서운 모양입니다. 두번째가 양박들 입니다. 주적은 밖에 있는데 지은 죄가 많아 주적에게는 달려 들지 못하고 뒤 탈없는 나에게만 음해와 비난을 일 삼아 온 일부 양아치 친박들이 다시 준동하고 있습니다. 한국 보수.우파 진영을 이렇게 궤멸시켜 놓고도 아직도 반성없이 당권이라도 차지 하여 정치생명을 연명 하려는 그들의 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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