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앞에 사각지대란 없어야 합니다!경기도, 복지사각 중학생 교복 지원국방의 의무를 지는 군인에게 군복을 지급하듯 교육의 의무를 이행 중인 학생에게도 사회에서 교복을 제공하는 게 마땅합니다. 무상교복이 사회의 시혜가 아닌 학생들의 보편적인 권리라는 뜻입니다.내년부터 중학생 무상교복이 경기도 전역에 확대되는데요. 경기도는 도내 학생들에게 차별 없는 공정한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학생복지 사각지대인 비인가 대안학교와 서울 등 다른 시, 도에 있는 중학교에 입학한 1학년 학생에게도 30만원 상당의 교복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미래 세대를 위한 복지는 비용이 아니라 투자입니다. 앞으로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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