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보장없이 영토를 양보하고 일방적인 무장 해제를 하는 것은 정권이 바뀌면 여적죄가 될수도 있습니다. 형법 조문을 한번 찾아 보시지요.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한 모금 운동을 제3자 뇌물로 엮은 정권이 농어촌 기금으로 대기업으로부터 1조원을 모금 한다면 똑 같은 논리로 제3자를 위한 뇌물이 됩니다. 어떻게 그런 발상으로 나라를 운영할까요? 그래서 좌파 광풍시대 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 종지부를 찍고 정상적인 나라로 돌아 가자는 겁니다. 2018년 11월 20일 홍준표 포용적 성장이란 결국 가진자의 것을 빼앗아 골고루 나누어 먹자는 사회주의식 배급제도를 말합니다. 그걸 고상하게 표현하면 포용적 성장이 됩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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