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출신 대학생을 위한 경기도장학관! 공정하고 투명하게 바뀝니다.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에는 보증금 없이 한달 15만원을 내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가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장학관'인데요. 1990년 11월 개관하여 올해로 개관 28주년을 맞이한 경기도장학관은 매년 25억원의 경기도 예산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4개동 197개 사실에서 384명의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경기도장학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학생들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경기도장학관은 각 시·군당 인원을 일괄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취약계층과 원거리 학생에 대한 배려 부족, 성적·거주기준 미달 학생 선발, 홍보 부족 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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