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취업자수 고작 3000명 증가…그 예산 퍼붓고 이게 말이 되나 일자리엔진 멈춰섰다…실업자·청년실업률 외환위기후 최악 박근혜 정부 2년차 2014년 8월엔 59만명 증가…198분의 1로 추락 실업자 113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4000명 증가…외환위기 이후 최대 청년실업률 10.0% 전월보다 0.6%p 상승…8월 기준 19년만에 최고 제조업 취업자 수 10만5000명 감소...5개월째 마이너스 행진 도매및 소매업 12만3000명, 숙박 음식업 7만9000명 감소 ◇ 정부 "인구감소 영향"…전문가 "경제 체력 급속히 악화" 정부는 이러한 고용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또다시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꺼내 들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통계청 발표 뒤 분석 보.......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