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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취업자수 고작 3000명 증가 / 일자리엔진 멈춰섰다. 실업자·청년실업률 외환위기후 최악

수, 2018/09/12- 13:2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8월 취업자수 고작 3000명 증가…그 예산 퍼붓고 이게 말이 되나 일자리엔진 멈춰섰다…실업자·청년실업률 외환위기후 최악 박근혜 정부 2년차 2014년 8월엔 59만명 증가…198분의 1로 추락​ 실업자 113만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4000명 증가…외환위기 이후 최대 청년실업률 10.0% 전월보다 0.6%p 상승…8월 기준 19년만에 최고 제조업 취업자 수 10만5000명 감소...5개월째 마이너스 행진 도매및 소매업 12만3000명, 숙박 음식업 7만9000명 감소 ◇ 정부 "인구감소 영향"…전문가 "경제 체력 급속히 악화" 정부는 이러한 고용 부진의 원인 중 하나로 또다시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꺼내 들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통계청 발표 뒤 분석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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