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체성-북핵·안보-복합경제 위기에 빠졌다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이하 비상국민회의,공동대표 박관용 전 국회의장 등 6명)가 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세종대로에 있는 식당 '달개비'에서 현재의 국가상황과 관련해 시국선언을 한다. 비상국민회의는 시국선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정체성의 위기 ▲북핵·안보 위기 ▲복합경제 위기를 겪고 있다고 판단하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의 빠른 수정과 야당을 비롯한 정치권의 올바른 정권 견제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김석우 비상국민회의 운영위원(전 통일원 차관)은 3일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야당이 정부를 견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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