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정부 50.5만명vs文정부 0.5만명...집권 2년차 7월의 '취업자 증가폭' '고통의 시작'이라는 점이 더 문제...'억지 탄핵' 대가 치르는 한국인 文정부,2년간 혈세 54조원 쏟아붓고 박근혜정부의 101분의 1 불과 제조업 분야, 朴정부 19만1000명 증가 vs 文정부 12만 7000명 감소 '일자리 예산'은 文정부에서 훨씬 더 많았지만 결과는 '고용 참사' 수준 올 7월 취업자 증가가 '고용 참사' 수준이라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일자리 성적표가 대조되고 있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집권 2년차인 문재인 정부의 7월달 성적표는 '취업자 5000명 증가'인 반면 2014년 7월 박근혜 정부의 집권 2년차 성.......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