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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경기도지사 후보 지지자·지인 "그를 말한다"-남경필, 故 이병곤 소방령 부인 김순녀 여사

화, 2018/06/12- 09:3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남편 희생 헛되지않게 처우 개선… 남경필, 소방관 정책 약속지켜내" 서해대교 케이블화재에 '이병곤 플랜' 만들어 '상황 모면용' 아닌 국민 안전위한 행보 감사 경인일보는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경기도지사 후보 5명의 지지자 및 가족, 지인등을 통해 후보자 면면을 파악하는 '그를 말한다' 코너를 준비했다. 2015년 겨울, 여느 때처럼 "다녀오마" 하고 출근했던 남편이 차가워진 몸으로 가족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사건으로 현장에 출동했던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과 함께였습니다. 그 사건을 통해 남경필 지사님을 알게 됐습니다. 인연치고는 너무나 슬프고 가슴 아픈 인연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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