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8/06/11- 15:14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남경필 [0] 우리 미디어팀이 저를 쑥쓰럽게 하네요. ^^;; 늘 도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려는 제 마음을 포착해준 것 같습니다. 남경필은 앞으로도 이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 6월 13일, 저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Tags 남경필 소개 출처 http://blog.naver.com/goodmankp/221296498709 Like 0 Dislike 0 20 views 댓글 달기 이름 이메일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Comment 텍스트 형식 정보 Plain text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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