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캠프 논평]경기도지사 선거는 ‘평화를 바라는 미래세력’과 ‘ 대립을 이용하는 적폐세력’의 대결이다오늘 아침 멀리서 반가운 소식이 날아왔다. 세기의 북미 정상회담 당사자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로 향했고, 김정은 위원장도 곧 출발한다는 소식이다. 더불어 핵 없는 한반도의 평화체제 정착과 미래 번영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졌다. 경기도는 접경지역이다. 어느 지역보다 평화가 절실하다. 남북대치 상황이 지속된다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지만, 역으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될 경우 가장 큰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홍경한(홍준표-남경필-자유한국당)’ 적폐세력은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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