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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민생행보] 안철수 후보가 연트롤파크에서 청년들에게 미세먼지가 사라진다고 말한 이유는?

토, 2018/06/09- 12:1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철숲데이'로 정하고 서울개벽 프로젝트 6개 철도 구간에서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저녁에는 마포구 양화로 연트롤파크 경의선 숲길에서 청년들과 ‘불금 개벽토크'를 진행했습니다.제가 이 자리에 온 것은 서울개벽프로젝트 공약 설명과 청년 여러분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제가 해결하는 방법, 일자리 문제와 주거 문제 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왔습니다.제가 서울을 바꾸겠다는 게 이런 장소(연트롤파크)를 만들겠다는 의미예요. 기찻길이 사람의 생활을 나누게 돼요. 휴전선처럼 머물고 있는데, '지금이 21세기인데 아직도 기차가 주택가를 다녀야 하나?' 이걸 바꾸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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