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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폐쇄부터 한반도 평화협정까지

금, 2018/06/08- 17:3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명캠프 논평]자유한국당을 심판하고 이재명을 선택해야 ‘경기도 번영의 시대’가 열린다. 오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이 개성공단으로 떠났다. 지난 2016년 2월 박근혜 정권이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개성공단을 폐쇄한 지 2년 4개월 만이다. 어제(7일)는 대한민국이 국제철도협력기구 정회원으로 가입함으로서 끊어진 남북을 잇고 대륙으로 가는 철도 길을 연데 이어 들려온 또 하나 반가운 소식이다. 문재인 정부가 신북방정책의 하나로 추진한 대륙철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역사를 바꿀 6.12북미정상회담을 4일 앞두고 한반도의 평화시계는 이렇게 착착 돌아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회담을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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