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경기일보> 6·13 지방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경기도지사 2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자유한국당 남경필 후보를 지지율에서 1.7배 앞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후보등록 직후인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1차 여론조사에 나타난 지지율 격차 2.3배에서 11.3%p 좁혀진 것으로 드러나 이재명 후보가 대세론을 유지해 새로운 경기도지사로 당선될지, 남경필 후보가 뒷심을 발휘해 대역전극을 펼쳐 재선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중략)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한국당 남경필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일주일 전에 실시한 1차 여론조사에 비하면 11.3%p가 좁혀진 것이다. (중략)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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