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이 자가용 보다 ‘더’ 편리한 경기, 이재명이 만듭니다.경기도는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낮습니다. 특히 북부 동부지역은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해 자가용 이용자가 많습니다.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남경필 후보는 지사시절 광역버스준공영제를 논란 속에 강행했지만, 혈세는 혈세대로 퍼부으면서 버스회사에게만 이익을 주고, 편의성과 공영성은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버스회사가 아니라 도민이 먼저라야 합니다. 이제, 이재명이 안전하고 편리하며 공공성이 확실히 보장되는 대중교통시대를 열겠습니다.□ 버스, 전철을 더 빠르게, 더 안전하게, 더 편리하게 첫째,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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