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를 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락사 없는 보호소,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길고양이 급식소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 대화에서 적절한 대안의 필요성을 인식했습니다. 당장 ‘뭐든지 다 해드리겠습니다’는 무책임한 말보다는 ‘지방선거 이후 캣맘들과 함께 토론을 하자’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정책을 만들 때 굉장히 많은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주변에서 축복받고 함께하는 정책이 되어야 합니다. 더 좋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D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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