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오늘, 저는 오전에 경기도지사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남경필은 지난 4년 간 잘해왔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냈고, 튼튼한 재정건전성을 통해 도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앞에 경기도의 성장과 행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있습니다. 갈등, 불안, 독선, 갑질, 거짓, 부패 그리고 포퓰리즘… 남경필이 만들어 갈 경기도에는 이런 장애물이 결코 자리 잡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용기 있게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혼자의 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경제도지사 남경필이 포퓰리스트와의 대결에서 필승할 수 있도록 도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