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남경필이 살아온 지난 53년은 도민 여러분과 함께 기뻐하고 함께 아파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도민 여러분은 경기도에서 저에게 과분한 사랑과 응원도 보내 주셨습니다. 덕분에 경기도에서 5번의 국회의원과 도지사를 지낼 수 있었습니다. 남경필은 그런 경기도와 경기도민을 사랑합니다. 2018년 오늘의 경기도를 이루기 위해 묵묵히 희생해 오신 도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남경필은 경기도에서 자라고 살아오면서 도민 여러분께 배려와 나눔을 배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선 그런 제게 늘 혁신과 통합을 당부하셨습니다. 주신 사랑과 기대에 비해 부족함이 많았지만, 남경필의 정치는 늘 배려와 나눔, 혁신과 통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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