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일요서울 □ 일시 : 2018년 5월 10일 (목요일) “저는 연정 통해 정치 안정 이뤄… 갈등‧불협화음 내는 후보와 극명하게 달라” 더블 스코어. 자유한국당 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하는 남경필 현 경기지사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경쟁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게 두 배 이상 뒤처져 있다. 그러나 그는 지난 10일 일요서울과의 인터뷰에서 시종일관 여유 있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였다. 남 지사는 오는 6‧13선거에서 박빙 승부 끝에 결국 근소한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그는 ‘안정감, 풍부한 경험, 경제도지사’를 키워드로 이재명 후보와 대립각을 세웠다. 남 지사는 “남경필의 경기도정 4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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