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5개 도시를 환황해권 경제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새로운 경기, 이재명의 약속 7 - 서해 5개 도시를 환황해권 경제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21세기는 융합과 협력의 시대입니다. 단일 지자체 단위의 경쟁도 중요하지만 교통, 인프라, 기술개발, 유통 등 여러 측면에서 경쟁의 가치만큼 상생과 협력의 가치가 중요합니다. 경기 서부권의 산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협력시스템을 구축하여 상생하도록 해야 합니다. 한반도 평화시대를 맞아 경기 서해안에 물류와 기업과 관광객이 몰려들 수 있도록 손을 잡고 치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김포, 시흥, 안산, 화성, 평택으로 연결된 서해안 5개 도시는 인구 267만 명으로 산업이 밀집되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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