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새로운 경기, 이재명의 약속 6 - 노동이 존중받는 경기, 이재명이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노동절입니다. 민주화가 되면 노동자도 대접받는 세상이 올 줄 알았습니다. 굳이 대기업, 공공기관, 정부기관에서 일하지 않더라도 사람답게 사는 데는 지장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아닙니다. OECD 국가 중 산재사망률 1위, 최장노동시간, 비정규직, 파견직. 우리 노동현실을 보여주는 부끄러운 단어들이 남아 있습니다. 성실하게 일하면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집도 살 수 있다는 소박한 꿈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 아직 멀었습니다. 노동시간이 줄면 그렇지 않아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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