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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과 함께 시민들이 뛰는 그 코스를 뛰어야 합니다

일, 2018/04/29- 11:0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시장직 유지와 선거운동 유권자가 선거를 통해 제대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각 후보자들이 평평한 운동장에서 엄정한 규칙을 지키면서 뛸 수 있어야 합니다. 한 후보는 오르막을 뛰게 하고 다른 후보는 내리막을 달린다면 그것은 결코 공정한 것이 아닙니다. 이 단순한 이유로 박원순 시장이 출마 선언 후에도 시장 직(職) 유지하면서 사실상 선거운동 계속하고 있는 거 아름답지 않습니다. 공정하지도 않습니다. ‘시장의 무한책임 다짐한다’며 시정에 복귀했다지만,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과연 책임 있는 시정인지 의문입니다. 올해 1월, ‘대중교통 무료화’로 3일 만에 시민 혈세 150억 쓰고, 얼마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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