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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정책 변경 발표가 있었습니다

수, 2018/04/25- 13:0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나라는 포털이 다른 국가에 비해 영향력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포털의 뉴스에 대한 편집과 댓글 정책은 조작하기 좋은 환경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오늘 네이버에서는 기사 댓글 등에 표시하는 공감. 비공감, 클릭 수 제한 등의 개편안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효성 없는 정책이라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밝혔습니다.네이버 댓글정책 변경 발표가 있었습니다. 옛날 의대 시절 주고 받던 농담이 생각납니다. 감기를 그냥 두면 낫는데 7일이나 걸리지만, 이 약 먹으면 일주일만에 낫는다는 건데요. 아무 실효성이 없는 정책을 발표하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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