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저는 세월호 사고 소식을 듣고 곧바로 팽목항으로 달려갔습니다"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희생되신 영령을 위로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데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아직도 이리 가슴이 아플 수 있습니까. 4년 전 오늘. 저는 세월호 사고 소식을 듣고 곧바로 팽목항으로 달려갔습니다. 달려가던 그 순간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어린 학생들 소식에 가슴 저려했고, 제발 살아 돌아와 달라고 기원했습니다. 그날로부터 4년의 세월이 갔습니다.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 지난 4년 우리는 너무도 많은 말을 했습니다. 너무도 많은 말을 들었습니다. 오로지 해야 할 일이 남았습니다.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입니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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