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작품] 레고로 표현한 안철수 16편

오늘은 때아닌 강풍이 몰아치고 내일은 황사를 동반한 비까지 온다고 하니 우산과 마스크를 꼭 챙겨야겠습니다.   한창 봄꽃의 화사한 아름다움에 젖어있을 시기에 거센 바람과 황사라니...   마음마저도 날씨만큼이나 우중충해지는 느낌입니다.       이런 날 고맙게도 찰고 장인이 새 작품을 업데이트하셨네요.    레고로 표현하는 안철수, 16편 시작하겠습니다.[민트색 운동화 찰고] 안철수 '미래캠프' 개소식 날, 유승민 공동대표의 깜짝 이벤트. 작년 대선 때 전국을 다니며 뚜벅이 유세를 했던 안 후보. 이번에도 이 민트색 새 운동화가 닳고 해질 때까지 걸어 다니며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순간입니다. [바꾸자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