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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안철수 공약] 안철수는 '공매도 제도 개선 공약'을 이미 준비했다!

월, 2018/04/09- 08:2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지난 4월 6일 삼성증권에서는 우리 사주 배당금을 입금하는 과정에서 담당 직원의 업무 착오로 배당금 대신 주식이 입고되었고, 일부 직원이 이를 매도함으로써 주가 급등락으로 이어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번 삼성증권 배당 사고는 불법공매도 의혹으로까지 번졌습니다. 공매도는 ‘없는 걸 판다’란 뜻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 주문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증권사 직원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주식을 찍어낼 수 있다는 것으로 여기에 대해 정부가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 직원의 실수에서 출발해 공매도 논란으로까지 번진 이번 삼성증권 사태는 주식거래체계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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