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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의원은 민주화운동의 대부이자 세계의 양심수인 민주주의자 김근태 기념도서관 건립사업의 표류 사태에 대해 발언을 했다. 김근태 기념 도서관은 도봉산길 58, 현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에 신축 사업비로 서울시에서 18억8천2백만 원을 전액 확보하였고, 도봉구 구유재산심의와 도봉구 투자심사까지 완료하였지만, 도봉구의회 구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이 상임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심의 자체가 3차례나 미루어지면서 정상적으로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현 도서관 사업부지 아래에 도봉동 279번지 마루공원은 구유지 1,361㎡로 현사업 부지보다 대지면적도 넓고 기존 희망목재체험장을 이전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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