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누구의 글인지 모른 채 눈물을 머금으며 읽었는데, 시장님이 등장하시네요. 늘 약자 편에 서시려는 그 동병상련의 모습을 늘 응원합니다.(별처럼)” “'귀이 망천자는 불구니라' 귀하게 돼서 천할 때를 잊으면 오래 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 구절을 완벽히 실천하시는 시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파이팅!(임송)” “역시 겪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였네요. 개인의 영달에만 머무르지 않고 모두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려는 열정의 씨앗이 그때부터 싹을 틔웠네요.(redsonia)”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한 포털사이트에 연재 중인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가 이처럼 응원의 댓글이 수없이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