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문화예술, 안전교육 강화 중점 <평등한 공교육, '성남형 교육'> 우리 사회에서 가장 공평해야 할 한 가지를 꼽는다면 바로 교육일 겁니다. 부모의 소득과 지위가 자녀 세대의 교육 수준, 나아가 사회에서의 자리를 좌우하는 시대... 불합리한 격차를 더욱 부채질하도록 방관해선 안 되겠지요. '누구나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취지로 도입돼 5년차를 맞은 '성남형 교육'. 올해는 문화예술교육과 안전교육에 중점을 뒀습니다. 학생들에겐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학부모에겐 교육비 부담 덜어주는 성남형 교육, 앞으로도 계속 되어야겠지요? (이재명 시장 카카오스토리 글) 성남시가 이달부터 1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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