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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투운동을 끝까지 지지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목, 2018/03/08- 11:3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최근 미투 운동이 문화계, 영화/연극계, 대학, 종교, 검찰을 비롯해 정치계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투 운동은 SNS에 ‘나도 피해자(me too)’라며 자신이 겪은 성범죄를 고백하고 그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우리 사회에서 권력을 가진 자들이 암묵적으로 행했던 성폭력의 심각성을 확인하는 계기이기도 합니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운동'과 관련해서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2018년 3.8 세계여성의 날... 우리사회는 미투(MeToo)운동이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옥 같은 고통을 받았을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더 이상의 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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