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반드시 꽃이 피는 따스한 봄은 옵니다

지난 겨울은 무척 춥고 지루했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따스한 봄이 온다는 기대 때문인지 3월의 꽃샘추위가 두렵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숨을 죽이는 이때, 봄은 부드럽지만 힘차게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겨울이 물러간 자리에 봄의 약속처럼 화려한 꽃들의 향연이 곧 시작되겠죠. 지지자가 만든 영상 감상하시며 여러분들의 마음속에도 환희의 봄을 맞을 자리 한켠 마련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제작 : 유튜브의 April flower 님이미지 제작 : 찰떡 아이스 님. 겨울이 가서 봄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봄이 와서 겨울이 물러나는 겁니다. -2017년 4월 4일 안철수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 수락 연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