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쫒던 개 지붕 쳐다 보게 된 전설의 뒷얘기>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동생, 사업자들이 뇌물 뿌리고, LH에 압력을 넣어 수천억대 이권사업을 포기시킨 후 민간개발로 독식하려는 바로 그 시점에 이재명이 성남시장에 당선되어 엄청난 저항과 압력을 물리치고 시 공영개발로 결정했습니다. 성남시 공영개발을 막기위한 치열한 노력도 실패하고 엄청난 로비자금과 투자금을 날린 내부분란으로 국회의원 동생과 그 일당들이 구속되었고, 성남시는 투자금 한푼 위험부담 하나 없이 5503억을 시민의 몫으로 환수했습니다. 시장이 개발방식 결재란 중 ‘민영’ 아닌 ‘공영’에 체크하는 단순행위로 5503억원은 몇몇의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