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시장 페이스북 글 <성남이 하면 대한민국 표준이 됩니다. 시민건강닥터제, 시민주치의제 시작> 당뇨 고협압처럼 중증 질환으로 악화 전이되는 성인병..엄청난 치료비용으로 개인은 불행, 국가는 재정부담이 되지만 미리 발견하고 관리하면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모르고 넘어가다 악화된 다음에야 발견하는 원인질병을 미리 찾아내 관리만 잘하면 개인 불행 국가 재정부담을 줄이고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성남시가 간호사 9명 전담의사 1명, 지역 병의원 협조로 부분적인 '건강닥터제'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엔 모든 시민이 주치의를 배정받아 주기적으로 건강관리를 받는 '시민주치의제도'로 발전할 것입니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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