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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시작부터 '중도' 였다.

월, 2018/01/29- 13:3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2년 대선 출마 선언문 중에서...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면서 '통합'을 외치는 것은 위선입니다. 선거과정에서 부당하고 저급한 흑색선전과 이전투구를 계속하면, 서로를 증오하고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며, 나아가서는 국민을 '분열'시킵니다. 그렇게 선거가 끝나고 나면 선거에서 이겨도 '국민의 절반' 밖에 마음을 얻지 못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 된다면 다음 5년도 '분열'과 '증오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을 겁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통합과 사회문제 해결은 요원한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부터 선거과정에서의 쇄신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저는 선거과정에서 어떤 어려움과 유혹이 있더라도 흑색선전과 같은 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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