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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두 번째 직업, 안철수의 '평생교육'이 있습니다

일, 2018/01/07- 12:0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시중은행들이 작년 연말에 이어 새해에도 희망퇴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거래가 확산되자 시중은행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영업점 통폐합과 희망퇴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퇴직자들이 평생 몸담은 직장을 나와서 무엇을 하냐는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 대표는 교육 문제에 대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그중 평생교육 확대 방안이 눈길을 끄는데요, 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한 교육이 아닐까 싶습니다.새해부터 이런 기사가 났습니다연말연시 칼바람 부는 은행들…신한은행 희망퇴직 접수국민은행 오늘까지 접수…하나은행은 연말에 207명 퇴직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한은행이 희망퇴직 접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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