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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이 간다_북부청사 어린이집 방문

수, 2018/01/03- 10:21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올해의 시작을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은 언제 보아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일일 보육교사가 되어 ‘괴물들이 사는 나라’ 동화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상상력이 커갈 수 있는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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