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018/01/03- 10:21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남경필 [0] 올해의 시작을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은 언제 보아도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일일 보육교사가 되어 ‘괴물들이 사는 나라’ 동화책을 읽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상상력이 커갈 수 있는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Tags 굿모닝 경기 출처 http://blog.naver.com/goodmankp/221176734285 Like 0 Dislike 0 39 views 댓글 달기 이름 이메일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Comment 텍스트 형식 정보 Plain text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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