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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성남시 ‘동물·사람 함께 행복한 반려동물 정책’

토, 2017/12/09- 15:0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단속·교육 병행해 반려인·일반인 갈등 완화 추진 동물·사람 공존하는 환경 조성 위한 동물복지 정책도 펴지난 9월 30일 유명 음식점 대표가 탤런트 최시원의 프렌치불독에 물린 뒤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한동안 논란이 일어났다. 개 물림 사고는 매년 2000건 넘게 발생하고 있고 반려동물 관리 강화에 대한 요구가 봇물처럼 이어지고 있다. 최시원씨 사건 이후 개 입마개 의무화를 위한 ‘최시원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청와대 홈페이지 청원에 3118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 달 5일에는 경기도가 개에 물리는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15㎏ 이상 대형견의 입마개 의무화 등이 포함된 ‘반려견 안전관리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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