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김대식 원장이 정책자문위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서 연구원과 자유한국당이 거듭나고 국민들과 당원들에게 사랑받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은 지난 3일(금요일) 오후 2시, 자유한국당 여의도 당사 4층 여의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통일외교, 환경. 뉴미디어전략 등 분과위 정책자문위원장을 위촉했다. 김대식 원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 상임위를 기본 골격으로 하여 세분화한 33개의 정책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면서 “여의도 연구원은 세분화 된 정책자문위원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니 풍부한 경륜과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정책을 자문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