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작품] 레고로 표현한 안철수 11편

안철수 지지자들에게 레고는 찰고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뉩니다. 찰고가 나타나기 전만 해도 레고는 그저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은 장난감에 지나지 않았죠. 하지만 이제 레고는 안철수 대표의 모든 것을 표현합니다. 찰고의 한계는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오늘도 레고 아티스트가 애정을 듬뿍 담아 만든 찰고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우리들의 첫사랑 청년멘토 시절의 찰고 표정이... 표정이... 살아있습니다. 분명 아티스트가 직접 그린 것이겠죠?밀짚모자 찰고 다행히도 레고에는 사이즈가 맞는 밀짚모자가 있었나 봐요. 모자가 마음에 드는 듯 함박웃음을 짓는 찰고... 뒤에 있는 남자분의 표정까지도 놀라울 정도로 똑같습니다. 피자 배달 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