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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171011)

수, 2017/10/11- 15:2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2017.10.11. / 09:00) 본청 215호 ▣ 안철수 당대표 긴 추석 연휴 끝나고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 시작하게 되었다. 추석 연휴동안 많은 국민들 만나 뵈었다. 한편으로는 안보, 그리고 민생에 대한 불안감을 말씀하셨다. 또 한편으로는 여전히 용트림치고 있는 변화의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 국민의 불안, 국민의 열망, 이 모두에 정치가 답할 때이다. 문재인 정부에 요청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지만 저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백언이 불여일행’이라고 생각한다. 백가지 말하는 것보다 단 한 가지라도 행동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가 외부변수에 잘 대처하고 있다면서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 북핵위기, 한미FTA 문제, 최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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