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만큼 타깃형 청년정책이 얼마나 절실한 일인지 다시 깨닫게 합니다. 많은 신청자께서 몰려 접수사이트가 간헐적으로 다운돼 접수에 불편을 드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초 오늘 접수마감이었지만, 피해보는 사례가 없도록 25일(월) 18시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새해 첫날 전면시행하려는 '일하는 청년 3종 시리즈'의 성공을 위해서도 더욱 착실히 준비하겠습니다. http://www.gjf.or.kr/?page_i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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