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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스크 증폭은 문재인 vs 트럼트 불협화음이 원인

수, 2017/09/06- 13:4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문재인 대통령의 유화책에 트럼프 대통령 반발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고강도 도발로 다양한 분야에서 북한 리스크가 급속히 발현되는 양상이다. 전쟁에 대한 불안감이나 공포감이 좇는 곳은 자산의 안전처다. 북한은 지난 달 ICBM, IRBM 등 중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연달아 발사한데 이어 9월 3일에는 기어이 6차 핵실험까지 감행했다. 즉각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자산의 안천처를 찾게했다. 금값과 금(金)펀드의 수익률은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주식시장은 6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 가고 있다. 뉴욕증시도 북한 리스크가 지속되자 3대 지수 모두 하락했다. 어제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나스닥 종합지수 모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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